모친께서 과거에는 물론 현재까지도 자주 만드시는 반찬이 있어요.
꽈리고추 멸치볶음
항상 냉동실에 있는 잔 멸치와 시장에서 사 온 꽈리고추를 가지고
모친께서 후다닥 볶아서 만들어주시던 짭쪼롬한 반찬이 가끔씩 그리워집니다.
딱히 좋아하는 반찬은 결코 아니었지만 이따금씩 생각이 나는 걸 보면
이런 게 바로 엄마의 손맛 아닌지...
[재료]
꽈리고추 100g
잔 멸치 100g
*양념
식용유 2큰술
다진마늘 1큰술
간장 2큰술
물엿(또는 올리고당이나 아가베시럽) 2큰술
청주 1큰술
생강가루 조금 → 없으면 생략
통깨 조금 → 생략 가능
[준비하기]
1. 꽈리고추는 꼭지를 따서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빼주세요
→ 이쑤시개나 포크 등으로 구멍을 뚫어주면 양념이 더 잘 스며들어요
[만들기]
1. 달군 팬에 멸치를 넣고 2~3분간 볶아주세요
→ 마른 팬에 한 번 볶아주면 비린내가 제거되어서 좋아요
2. 달군 팬에 식용유와 다진 마늘을 넣고 30초 정도 볶다가
①의 멸치를 넣고 2~3분 정도 볶아주세요
3. ②에 간장+물엿+청주+생강가루를 넣고 5분 정도 볶아주세요
4. ③에 꽈리고추를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5분 정도 볶아주면 완성~!
5. 그릇에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담은 후 통깨를 솔솔 뿌려주세요
To Be Continued...
꽈리고추 멸치볶음
항상 냉동실에 있는 잔 멸치와 시장에서 사 온 꽈리고추를 가지고
모친께서 후다닥 볶아서 만들어주시던 짭쪼롬한 반찬이 가끔씩 그리워집니다.
딱히 좋아하는 반찬은 결코 아니었지만 이따금씩 생각이 나는 걸 보면
이런 게 바로 엄마의 손맛 아닌지...
모친께서 만든 것은 아니고 제가 만든 거에요. ㅋㅋㅋ
음~ 살짝 짜긴 한데... 맛은 있네요!
그래도 엄마가 해준 게 더 맛있네요... T^T
[재료]
꽈리고추 100g
잔 멸치 100g
*양념
식용유 2큰술
다진마늘 1큰술
간장 2큰술
물엿(또는 올리고당이나 아가베시럽) 2큰술
청주 1큰술
생강가루 조금 → 없으면 생략
통깨 조금 → 생략 가능
[준비하기]
1. 꽈리고추는 꼭지를 따서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빼주세요
→ 이쑤시개나 포크 등으로 구멍을 뚫어주면 양념이 더 잘 스며들어요
[만들기]
1. 달군 팬에 멸치를 넣고 2~3분간 볶아주세요
→ 마른 팬에 한 번 볶아주면 비린내가 제거되어서 좋아요
2. 달군 팬에 식용유와 다진 마늘을 넣고 30초 정도 볶다가
①의 멸치를 넣고 2~3분 정도 볶아주세요
3. ②에 간장+물엿+청주+생강가루를 넣고 5분 정도 볶아주세요
4. ③에 꽈리고추를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5분 정도 볶아주면 완성~!
5. 그릇에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담은 후 통깨를 솔솔 뿌려주세요
To Be Continued...